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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핸드폰 혹은 스마트폰을 통틀어도 아이폰 만큼 다양한 악세사리를 찾을수 있는 핸드폰은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틀어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것이 바로 악세사리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오늘 살펴볼 악세사리는 예전에 학교 다녔을때 늘 가지고 다니던 양장 다이어리를 연상케 하는 케이스입니다. 케이스와 파우치의 중간 형태라고 보면 되지만 아무래도 케이스의 개념보다는 파우치 정도의 개념이 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Pad&Quill 에서 나온 아이폰 아이패드용 양장 커스텀 케이스입니다.



현재 아이폰 3GS, 아이팟 터치 4세대, 아이폰 4 그리고 아이패드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전량 커스텀 제작 판매이기에 주문을 하면 약 일주일정도에서 열흘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그중에도 아이폰 4용 The Little Black Book 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하면 아이패드용도 리뷰를 할것 같습니다. 다른 케이스는 눈에도 안들어오네요. ^^)

아이폰용은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용이 똑딱이로 되어 있는것에 비해서는 약간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똑딱이가 편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갑자기 체크남방김똑딱이가 생각나는군요..^^;;;;)





크기는 당연히 아이폰 보다 약간 크고 예전에 가지고 다니던 미니 다이어리 만한것 같습니다. 무게는 약 80-85그램 정도 나갑니다. 중간에 있는 북마크 (책갈피?) 는 정말 유용합니다. 아이폰을 빼는데 책에서 북마크해둔곳을 열듯이 위로 잡아 당기면 아이폰을 케이스에서 분리하기가 쉽습니다. 물론 약간 빡빡하기 때문에 빼고 넣는데 익숙해 져야 할것 같습니다.






양장 다이어리의 속과 아주 비슷한 재질로 쓰여진것 같습니다. 나무는 아이폰 4에 딱 맞게 제단이 되어있고 네군데 구석은 고무재질로 아이폰과 나무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아주면서 아이폰을 단단히 고정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떨어질지 몰라서 보조로 고무 재질의 스트립이 들어 있습니다. 양면 테이프 처리가 되어 있으니 잘 놔뒀다가 필요할때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고무 재질의 지지대는 아이폰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이폰 양옆 메탈부분에 보호필름이 씌여져 있다면 넣고 빼는것이 아예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딱 들어 맞습니다.






가죽 재질 느낌의 검은색 겉표지와 빨간색 내부안에는 아마도 책을 만들때 사용하는 같은 종류의 하드커버가 들어가 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그만큼 단단하고 두꺼워서 쉽사리 꺽인다거나 구부러질 염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재단이 된 모양이나 마감 상태는 커스텀으로 만드는 제품치고는 잘 마무리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염려가 되는 끝부분도 생각보다는 잘 집어 놔서 딸아이가 스티커 떼어내듯이 하지만 않는다면 잘 떨어 지지 않을 것 같네요.
처음에 집에 도착을 하면 가죽 냄새와 약간의 접착재 냄새가 나지만 3-4일 정도 책상위에 두니 냄새는 많이 없어졌습니다. 






아이폰을 Pad&Quill 아이폰 전용 케이스에 넣은 모습입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너무 기다려서 그런지 잘 맞는 모습만 봐도 흐믓하네요. ^^






옆의 진동 버튼과 볼륨 버튼의 쉬운 접근을 위해서 뚫어놨습니다. 위에 부분은 슬립 버튼과 헤드셋 단자를 위해서, 그리고 아래 부분은 30핀 충전과 싱크 단자를 위해서 뚫려있습니다. 그간 정품 범퍼를 사용하면서 예전에 쓰던 애플 정품 케이블이 호환이 안되서 충전하려면 벗겨내고 해서 솔직히 좀 짜증 났는데..이렇게 하니 작퉁 케이블로도 다시 잘 연결되네요.

북마크를 살짝 위로 들어 올려주면 아이폰이 쏙 하고 빠집니다.






겉장을 뒤로 넘기면 약간의 각도가 생깁니다. 가로로 타자치기에는 약간 편해 졌지만 이로 인해서 세로로 타자를 치는 것이 약간 불편해 졌습니다. 각도가 그리 가파르지 않기에 이렇게 해두고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에도 큰 장점이 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아이폰을 넣은채로 뒤집어도 아이폰은 쉽사리 빠지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서 분명히 아이폰의 보호 효과도 기대할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쓰지도 않는 아이폰용 스타일러스 입니다.
"난 지금 미쳐가고 있다. 
            아이폰 4와 스타일러스 하나라면
                                헤밍웨이의 영혼과 함께 하는것 같아.

..............그게 바로 지금의 나다..........."
(허세 부리기도 쉽지 않군요.^^;;;)                                                                          


그런데 아이패드용으로 이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쓸만한 스타일러스 하나와 필기 입력 어플하나가 있다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수도 있겠습니다.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화는 어떻게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처음부터 전화를 불루투스 헤드셋으로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불편한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이번에 iOS 4.1 에서 블루투스의 봉인이 해제가 되서 음악의 선곡 역시 가능해져서 블루투스 헤드셋의 장점을 십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음악을 들을때 블루투스로 전해 오는 안습의 음질은 아직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 것 같네요. 특히나 모토롤라의 S9의 음질은....그런데 나는 왜 S9 만 두개를 가지고 있는지...







애시당초 기대를 하고 있던 케이스고 어떻게 사용을 할지 머릿속에 그리고 있어서 제게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전화와 음악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자동차안에서도 블루투스 연결해서 전화와 음악 이용. 물론 이 모든것이 iOS 4.1 로 업데이트되고 나서 된것이고 이로인해서 개인적으로 적절히 이 장점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쓰기 시작한 싯점이니 두고봐야 하는 것은 
고무줄이 얼마나 버텨줄것인가?
수재품들의 가장 취약점이 마감도가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안좋아지는 경우..
아이폰을 넣고 뺄때 얼마나 안전하고 익숙하게 할수 있는가.

케이스에는 뒷면에 구멍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수도, 손전등으로 이용할수도 없습니다. 물론 간단히 빼면 되겠죠. 그런데 구멍이 있다고 해도 그게 조금 그렇네요. 잘못 가지고 다니다가 귀싸대기 맞을까봐...특히 아이폰 슬립 버튼 누를때 찰칵하는 사운드 좀 바꿔주면 안되겠니?

Pad&Quill 의 아이폰용 케이스 The Little Black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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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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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akehaze 2010/09/2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멘트가 살짝 안습하네요..

  2. @KzKorea300 2010/09/21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처음 봤을적에 대박이다 느꼈던게 베터리 가 있다 느껴졌거든요 ;;;
    자세한 사진 여러장들을 보고 실망은 했지만요^^;;; 베터리팩만 들어갔어도 구매 1순위인데

  3. 이수민 2010/09/2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네요. 구입에 많은 참고되었습니다.
    아이패드용으로 구입합니다. :)

  4. ven2s 2010/09/2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무리 생각해도.....아이폰이 진리....하앜

  5. BlogIcon jwmx 2010/09/2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싸대기 걱정하시는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

    • BlogIcon iPhone Blog 2010/09/21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몰카 걱정 안해도 될만한 분들이 꼭 아이폰 슬립 들어갈때 나는 찰칵 소리에 민감합니다.
      정작 걱정해야 할만큼인 분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말이죠. ^^;;;

  6. 박부영 2010/09/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1부터 븥루투스가 풀렸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직 블루투스 이어폰과 차량이 없어서 그런데 언제 한번 4.1부터 바뀐 블루투스 정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7. tongstar 2010/09/2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질렀는데여... 지하철에 있을때 뭔지 모를 쪽팔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