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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매하면 필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첫번째는 스타일러스, 두번째는 노트 필기 어플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루투스 키보드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악세사리도 많지만 아무래도 이 3가지가 아이패드를 활용한 생산성이라는 측면에서 같은 주제이기 때문에 이렇게 묶어 두었습니다.

아이패드는 소비적인 측면에서 만들어진 기기이지만 넓은 화면과 안정적인 운영체제 그리고 에어프린트와 같은 적절한 업데이트는 이제 생산적인 측면에서의 아이패드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패드의 목적을 구분지을수 없겠지만 이제는 아이패드로 무엇을 생산하기에 크게 부족하지 않다고 말할수 있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마티아스 Matias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는 제품명 그대로 반으로 접히는 키보드 입니다.
키보드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내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회사입니다. http://matias.ca/

블루투스를 이용한 방법의 키보드는 현재는 맥용으로만 구매가 가능하고 이는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와 역시 호환 가능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입니다.) http://matias.ca/foldingkeyboard/index.php
가격은 99불에 판매가 되고 있고 아마존과 같은 곳에서도 약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내용물은 키보드와 키보드를 담아다닐 수 있는 아주 저렴한 파우치, 사용 설명서 그리고 AAA배터리 2개 입니다.
AAA 배터리 2개가 들어가고 사용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129시간 연속 타자 가능
444시간 스탠 바이 가능
53일 슬립 가능 (10분후 자동 슬립이 되고 타자를 하기 시작하면 다시 재 연결을 합니다.)


뒷부분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해 주는 고무 지지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접힌 키보드는 아이패드의 2/3 정도의 크기만하고 무게는 전혀 무겁지 않습니다.
다만 파우치가 너무 저렴해서 그냥 파우치에 안넣고 다녀도 될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왼쪽에는 전원 버튼과 그리고 잠금 장치가 있습니다. 
잠금 장치의 버튼을 아래로 내리면 열리는 형태 입니다.


키보드를 열면 나오는 오른쪽의 잠금 부분입니다. 크게 튀어 나오지 않아서 실 사용중에는 거부감이 별로 없습니다.


키보드의 전체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키보드를 고를때 변태(!) 오른쪽 Shift 키는 절대적으로 피합니다. 
예전 노트북의 오른쪽 쉬프트키가 있는둥 없는둥 생겨서 사용 내내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른쪽 위의 3개의 키는 볼륨 조절 버튼입니다.
풀 사이즈 키패드와 숫자 키패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키감은 개인적은 성향이 많이 들어 가기 때문에 딱히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좀 더 쫀득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렇다고 제게는 크게 나쁘지 않은 키감입니다. 


블루투스 연결 불빛입니다. 오른쪽 위의 버튼은 바로 동기화를 위한 Pairing 버튼이지요.


윈도우용 블루투스 접이식 키보드는 현재 절판입니다. 


맥,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를 위한 전용 볼륨 버튼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볼 수 있는 밝기 조절 그리고 재생 버튼은 (F1~F8) 아이패드에서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맥에서는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조만간 테스트하고 결과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풀 사이즈 키보드를 접어서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게다가 숫자 키패드가 붙어 있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매우 아쉬운 점으로는 이동중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풀 사이즈로 열었을때 다시 접히지 않게 하기 위한 잠금 장치가 필요한데 그렇지 못합니다. 즉 예를 들어서 무릎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려면 키보드가 접히기 때문에 사용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잠금 기능이 약간은 아쉽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마티아스 Matias 블루투스 키보드와 아이패드의 연결 방법및 사용 동영상 입니다.
블루투스와 아이패드의 궁합은 좋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와 아이패드와의 딜레이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Matias Folding Bluetooth Keyboard 마티아스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는 풀사이즈 키보드에 숫자 키패드가 있는 키보드 입니다. 가볍고 접으면 아이패드의 약 2/3 크기라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아직은 아이패드를 위한 블루투스 키보드 제품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이 제품은 반으로 접히고 가벼운 이동성이라는 측면과 풀사이즈 그리고 숫자 키패드 라는 세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장점과 단점이 매우 분명한 제품입니다.

구매전 장점이 단점을 매울수 있다면 좋은 제품이 될 것이고 단점이 눈에 띈다면 사용이 적합치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60초후에 ^^


아래는 마티아스 홈페이지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iRizer 라는 아이패드용 스탠드입니다.
5가지의 각도로 이용을 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만 가격이 약간 높습니다. 39불 95전에 판매
블루투스 키보드와 함께 구매할 경우 10불 디스카운트



그리고 아래 제품은 MiniRizer 입니다.
가격은 14불 95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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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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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풀사이즈 접이식 키보드 : 마티아스 Bluetooth Folding Keyboard

    Tracked from 꼼.꼼.한. 블로그 2013/05/23 12:24  삭제

    모바일 유저는 'PC화면(클릭!)'으로 보세요. 1. 접이식 키보드의 딜레마 현재 국내에 출시된 접이식 키보드들은 휴대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일반 키보드보다 사용성이 떨어지게끔 설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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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기 2010/11/29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좋아보이네요~~~^^ 스탠드도 나름 아이디어네요.^^

    • BlogIcon iPhone Blog 2010/11/30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보드는 맘에 듭니다.
      키감도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고 말이죠.

      스탠드는 굉장히 두꺼운 재질의 플라스틱인데
      괜찮은 컨셉이지만 가격이 약간 낮았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2. cilee76 2011/03/0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도 신청해요...ㅠㅠ

    전에것도 갖고 싶었는데...


    아... 증정이벤트가 아니군요... 죄송합니다.ㅋㅋ

  3. BlogIcon 레즈 2011/03/0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을 보니, 너무 쉽게 접혀버리는군요;
    풀 사이즈라 무릎에 놓고 쓸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건지..;

    Home, End가 몰려있는것도 좀 아쉽네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숫자 키패드 대신
    방향키와 Home, End 등이 일반적인 106키처럼 되있었다면 더 나았을 듯.

    그래도 풀 사이즈는 역시 매력적입니다.

    변태 shift 키는 동감.
    가끔 오른쪽 shift에 turbo라는 알 수 없는 키가 붙어있는게 있는데 정말 쥐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