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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매하면 필연적으로 PDF 뷰어부터 찾기 마련입니다. 큰 화면과 쉬운 사용자 환경은 PDF 뷰어로의 활용도로 극대화하여 줍니다. 거기에 PDF라는 좋은 무료 포맷을 이용하는 기관이나 학교 혹은 기업이 늘어나기에 좋은 PDF 뷰어가 아이패드에는 꼭 필요합니다. 소개해드릴 어플은 PDF-Note 라는 PDF에 노트를 할수 있는 어플입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는 노트보다는 뷰어에 맞춰서 진행을 합니다.

풀버전 리뷰 참고는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됩니다. PDF 읽기및 주석 달기에 관하여 자세히 리뷰해두었습니다.
2011/08/03 - [Apple App Review/4 Stars Rating] - 아이패드 PDF 보기 및 주석 노트 어플 pdf-notes PDF노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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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여개에 이르는 아이패드 전용 어플들중에 PDF 뷰어는 몇개나 될까? 아니, 과연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뷰어가 몇개나 될까? 이용하는 PDF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만족하는 PDF 뷰어 어플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PDF 뷰어들은 한페이지씩 로딩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용량이 크고 색이 많은 PDF파일을 이용중이기에 그럴수 있다.) 오늘 소개할 PDF 노트는 과연 이런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

 
이름: PDF Note
버전: 1.0.6
가격: 9불99센트 그리고 무료버전
아이튠즈 링크
유료 버전: http://itunes.apple.com/app/pdf-notes-for-ipad-pdf-reader/id417200844?mt=8 
무료 버전: http://itunes.apple.com/app/pdf-notes-free-for-ipad-pdf/id391487223?mt=8 
오늘의 리뷰는 무료 버전
(유료 버전과 무료버전의 차이점은 광고의 여부 말고는 없다. 구매전 무료 버전으로 어떤 어플인지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업데이트: 결국은 유료와 무료의 버전 차이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유료 1.1.1 무료 1.0.6->1.1.3버전에서는 다시 유료와 무료버전에서 같은 버전과 기능을 제공. 광고 이외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책장의 형태 혹은 리스트의 형태로 PDF 파일의 구분이 가능하다. 리스트에서는 검색과 카테고리 구분이 가능하여 파일 찾기에 용이한 편이다. 다만 아직은 폴더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PDF 파일의 갯수가 많아지면 관리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PDF 파일을 열면 나오는 문구다. 그렇다. 다른 PDF 뷰어들과는 다르게 미리로딩을 하여서 한페이지마다 매번 로딩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PDF 용량과 내용물에 따라 첫 로딩 속도는 다르지만 일단 로딩을 하고 PDF 파일을 볼때 전혀 딜레이나 다시 로딩하는 경우는 없다.



굉장히 단순한 설정이다. 특히 PDF 뷰어와 관련해서는 손댈것이 거의 없는 것이 이 어플을 특징이다. 



다만 PDF 노트의 무료 버전이기에 광고가 왼쪽 하단에 들어가있다. 그래도 다른 어플들이 무료버전에 광고를 넣고 그리고 하위버전만을 지원해주는것에 비해서 유료 버전과 같은 버전을 지원해 주는 점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업데이트: 현재 유료는 1.1.1 버전 무료는 1.0.6 버전입니다.) 노트 기능이 있지만 이는 따로 리뷰를 하지 않을 것이다. PDF 뷰어로만 만족을 하기 때문이다. 무료 버전을 사용해보고 노트필기에 관한것을 직접 사용하며 체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수많은 PDF 뷰어중에 아이러니하게도 PDF노트로 나온 어플이 뷰어로써 가장 좋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뷰어로는 딱히 흠잡을것이 없는것 같다. 다만  PDF 뷰어로만 가능한 유료 어플이 2불정도에 나와서 광고 없이 이용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거기에 PDF를 볼때 아래 부분에 위치한 페이지 검색 기능에 숫자와 함께 작은 미리보기를 추가한다면 더 없이 만족스러울것 같다.

(하단 부분 페이지 미리 보기의 좋은 예)

유료버전과 같은 버전을 광고만 넣고 무료로 이용할수 있도록 해준 개발자에게 감사하고 기왕이면 유료 버전의 PDF 뷰어를 따로 만들어주면 더욱 좋을것 같다. 그만큼 아직은 PDF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어플이 아이튠즈 앱 스토어에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무료버전을 이용할때 한번씩 광고를 눌러줘서 무료버전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줄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겠다. (업데이트: 유료와 무료의 버전 차이가 생겼습니다.->1.1.3 버전에서는 같은 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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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미리 작성을 해두고 발행하기 앞서서 검토하는 중에 유료와 무료의 버전차이기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솔직히 약간은 아쉬운 결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리뷰를 제작하였지만 유료와 무료의 버전차이가 존재함을 알고 올리지 않았습니다.) 다수의 어플들이 유료와 무료의 버전차이를 둔다면 광고를 넣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기능의 차이를 두겠지요. 유료 무료의 버전차이에다가 광고까지 넣는다는 개발자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생각보다는 많이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이부분은 사용자들이 잘 생각하면 될 일 같습니다. 아니면 무료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저의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DF 노트는 뷰어로는 굉장히 괜찮은 어플입니다. 초기에 읽는 속도는 PDF 용량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한번만 로딩을 하면 그후로는 아주 빠르게 읽을수 있습니다. 폴더 기능을 넣어주면 참으로 좋을 것이고 PDF 를 읽을때 페이지를미리보기로 찾아볼수 있다면 더없이 만족할 것 입니다.

이번 리뷰에는 없지만 필기 기능 역시 있습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아직까지 만족스럽지 못하고 돋보기(Zoom) 기능이나 손목 보호 기능이 아직은 없기에 리뷰하기에는 부족하고 시기상조 인것 같습니다. (혹시 무료 버전에 빠진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 혹시 유료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댓글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는 PDF 노트의 기능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아이패드의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인한 약간의 불편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광고 없이 쓸만하게 빠른 아이패드용 PDF 뷰어 혹은 리더를 원하시는 사용자들은 SideBooks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itunes.apple.com/app/sidebooks/id409777225?mt=8 속도에서 미묘하게 차이가 있고 PDF 용량의 크기가 클수록 그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하나 읽기로는 꽤나 쓸만하고 드랍박스와의 연동 역시 가능합니다. 더욱이 폴더기능을 지원하여서 PDF를 많이 봐야 하는 사용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뼈" 부터 무료 어플입니다. 아이폰에서 사용 가능한 유니버셜 공용 어플. 아쉽지만 페이지 미리 보기 기능은 없습니다.


(SideBooks 의 폴더 지원, iBooks 나 GoodReader 보다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1.1.3 버전에서의 PDF Note 는 다시 유료와 무료 버전에서 같은 기능과 버전을 제공하고 광고 이외의 모든 기능은 그대로 제공합니다. 광고가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면 무료 버전도 좋은 선택중에 하나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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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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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무료,PDF뷰어] Foxit Reader Portable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1/11/10 17:44  삭제

    가벼운 무료 PDF 뷰어인 Foxit Reader Portable을 소개합니다. 설치가 필요 없어 간편해요.product무료 PDF뷰어 - Foxit Reader PortablePDF뷰어 하면 어도비 PDF뷰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저는 몇 해 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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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내 2011/04/1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리더는 생각보다 별로인가보네요?
    강의 들으면서 PDF에 주석달고 밑줄긋는 용도로 잘 활용하고있긴한데.. 큰 용량의 파일은 보통 열어볼 일이 없다보니 비교를 할 수 가 없네요.
    게다가 파일 관리측면에서도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제임스님 관점에서 굿리더는 어떤 면이 별로라고 느껴지시나요?

    • BlogIcon iPhone Blog 2011/04/1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굿리더 좋습니다. 파일관리도 가능하고 드랍박스와 연돌도 좋지요.

      단점이라기 보다는 다른 어플과 비교하면 아쉬운 점은
      Annotation 을 주로하는 경우에는 Upad 가 나은 선택입니다.
      활용도면에서 비교할수 조차 없지요.
      그리고 대용량의 PDF 파일 (대략 50메가 이상의 PDF파일들) 의
      읽는 속도는 PDF note 가 발군입니다.

      이래저래 파일관리 측면을 제외하면 요새는 크게 메리트가 없어진게 사실입니다.

    • BlogIcon 리내 2011/04/15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Upad로 Annotation을 하려고 했을 때 일단 Drawing 위주의 주석달기는 확실히 Upad가 우월하나 저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한 노트 추가를 주로 하다보니 굿리더가 조금 더 낫더군요. 주석달기의 최강자는 iAnnotate라길래 써봤는데 막상 굿리더의 주석달기랑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제 주석달기 패턴(노트추가+형광펜+글추가)정도는 굿리더 선에서 끝나는듯합니다.

      Upad에서는 가로로 된 PDF파일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것과 Export방식이 제한적이라는게 아쉽더군요; 노트필기 어플의 자리도 저에겐 Noteshelf에게 뺏긴 상태이고.. 일단 더 업데이트 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50메가 이상의 PDF파일은 대체 어떤파일일런지 ㄷㄷ 전 그런걸 쓸 일이 없다보니 잘 모르겠네요

    • BlogIcon iPhone Blog 2011/04/15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개개인의 활용도에 따라서 어플의 쓰임새가 달라지는 듯합니다.
      저는 주로 손으로 (스타일러스)로 직접 쓰고, 그리고, 형광펜을 칠하면서
      타입하는 편이라서 Upad 가 약간 더 편합니다.
      Export 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50페이지만 지원) 그리고 작퉁 Annotation 이기에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걸 알지만 이외의 대안은 말씀하신 iAnnotate 인데
      10불이라서 선뜻 구매하기 꺼려집니다. ^^

      그냥 필기 할때나 일기 같이 끄적일때는 역시 NoteShelf 가 우수하지요.
      그리고 대용량 PDF 읽을때는 PDF Note 가 좋습니다.
      제가 가끔 보는 PDF 파일을 다른 PDF 뷰어로 읽으면 한 두장 보면
      어플이 종료 됩니다. 메모리를 받쳐주지 못해서 (아이패드2에서도 마찬가지)

      하여간 이 모든걸 전부 지원하는 올인원 PDF 어플이 나오면 좋겠네요.

  2. 보아스 2011/05/13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겐 50메가 이상의 PDF파일이 많습니다..
    대부분이 제가 직접스켄한 파일이군요.. 스켄... 이건 노동입니다.
    아깝지만 파지해서 복사집에 맡기는 것을 생각중입니다...ㅠㅠ

    참고로 OCR적용하고 용량을 낮출 순 있습니다.

    쥔장님... 어떤 스타일러스 펜을 쓰시나요? 저는 펜도 얇은 샤프를 주로 쓰는 편이라...
    궁금하군요... 빌려주심이 어떤ㅈ... 쿨럭...

    • BlogIcon iPhone Blog 2011/05/13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한권 스캔해보다가 있는 성질 다 버리고 그만 뒀습니다.
      전문 스캐너 사고 싶은데 가격이 아이패드값이라..^^

      제가 사용해본 스타일러스는
      targus, acase, boxwave, pogo alupen 입니다.
      타거스 에이케이스 그리고 박스웨이브 제품은 로고만 다르고 완전 같은 제품이고요.
      포고는 첫 제품 (털 달린놈) 이게 제일 안좋죠. 정말 안좋습니다.
      알루펜은 글쓰기로는 완전 안어울립니다.

      옆에 계시면 맘에드는 놈으로 하나 드리고 싶군요.
      이거는 한국에 보내는 값이 더 아까우니..^^

  3. june 2011/09/1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하신지는 좀 되셨지만 검색중에 다시 들어와보게되었습니다.

    PDF notes의 경우 로딩후 빠른 읽기가 되지만, 그것도 페이지를 부분확대하지 않는 전제하에 그렇더군요.

    전공서적을 스캔해서 넣어보는 편인데...
    전공서적 글씨가 좀 작은 편이고, 게다가 첨부된 그림이나 그래프의 경우
    수치나 글씨가 텍스트 글씨보다 작어서 부분확대 할 일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스캔시 dpi도 좀 높게하는 편이구요. 그래봐야 300정도로 합니다만..
    300이하는 확대시 좀 뭉게지고 그보다 높게하니 스캔시간도, 페이지 넘김시 딜레이시간도 길어지더군요.


    그러다보니 확대 축소시 글씨가 선명해지는데 걸리는 딜레이 시간이 짧은,
    빠른.... 어플을 찾고있었습니다. 전공서적을 단순히 읽는데는 가장 중요한 점이었습니다.

    PDF notes는 확대시 텍스트가 선명해지는데 걸리는 재로딩 시간이 좀 있더군요. 가끔 팅기기도 하구요.
    cloudreader나 sidebooks의 경우엔 훨씬 빠릅니다만 용량이 큰 pdf파일은 로딩중 팅기는 경우가 가끔있구요.


    그나마 타협점은 굿리더였습니다. 일단 부분확대시 딜레이 시간이 짧고 팅기는 경우도 적고.
    페이지 넘기면서 생기는 딜레이시간은 꽤 있는편이지만, 그래도 부분확대는 꽤 빠르더군요.

    페이지 넘김시 딜레이는 bookman이 젤 빨랐고, 글씨가 큰 책을 스캔해서 단순 리더로 볼경우엔 가장 좋았습니다.
    전공서적처럼 글씨가 작거나 부분확대할 경우가 많다면 비추구요.

    sidebooks가 bookman보다는 화질이 조금더 좋은 편이었구요. 딜레이시간은 아주아주 약간 더 느렸구요.
    bookman이나 sidebooks나 부분확대시 딜레이 시간은 긴편이라 전공서적은 비추합니다.
    cloudreader 도 글씨가 큰 경우의 단순뷰어로는 매우 빠릅니다만 전공서적 보기엔 좀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UPAD의 경우는 Annotation을 안쓰고 전공서적 단순뷰어로는 전반적으로 너무 느려서 구매후 바로 삭제했습니다.
    iAnnotate pdf 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두 어플들의 주목적이 단순뷰어라기보단 Annotation 이므로 어플 자체가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 목적과 안맞을 뿐이었습니다.


    pdf에 Annotation 없이 단순 리더로만 쓸 빠른 pdf어플을 찾는 경우의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단순 리더로만 사용하기 위해 이런저런 어플들을 많이 깔고 테스트 해보면서 혹시 도움될까 댓글남겨봅니다.

    • BlogIcon 김 정준 2011/09/13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맞습니다. 300dpi 정도가 되면 일단 어느 어플이던지 확대시에는
      만족할만큼의 시간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나마 약간 나은게 굿리더입니다.

      iAnnotate 나 PDF Expert 는 필기로의 역할을 목표를 하기에
      읽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습니다. Upad 는 PDF 필기를 할때
      수업중에 빠르고 많은 양을 할때 느린 구동 속도로 인해서
      좋은 필기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아이패드에서 PDF 를 자유자재로 확대 축소해서 볼때
      만족하면서 볼수 있는 어플은 없습니다. 그나마 확대 축소 없을때는
      PDF 노트가 최고라는 점은 부인할수 없지요.
      PDF 읽을때 확대 축소가 부드럽고 빠르다면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어플이 될텐데 아직 없으니 아쉽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