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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제일 어려운점은 바로 아이튠즈 아닐까 싶네요.
다른 기타 핸드폰이나 스마트폰 혹은 mp3 플레이어와는 약간 다른 방식의 동기화 방식은
처음 아이폰이나 아이튠즈를 경험하는 분들에게는 독특하거나 당황 스러울수 있습니다.

아이튠즈가 익숙할때즈음 다가오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컴이 갑자기 죽거나 혹은 예상치 못하게 포멧후 윈도우 재설치 등등..

그렇다면 내 소중한 아이폰내의 어플과 음악 동영상 그리고 팟캐스트 등등등 어떻게 되나요?
새 컴이나 새로이 포멧된 컴과 새로운 아이튠즈로 동기화 하면 간단하게 내 아이폰의 음악과 동영상 등등..
다들 아시겠지만 그냥 허공으로 날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소중한 정보를 구할수 있을까요?
1. 어플들
: 아이튠즈를 통해서 내 아이폰의 구매한 어플들을 안전하게 아이튠즈로 옮길수 있습니다.
튜토리얼은 여기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물론 다시 다운 받아서 재설치를 해도 됩니다만 시간이 문제겠죠.)

2. 음악들
: 아이튠즈에는 내 아이폰의 음악을 컴으로 백업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쉐어팟이라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결되지 않은 한글 문제가 있고 그리고 앨범 아트를 제대로 백업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쉐어팟을 이용해서 앨범아트를 지정해서 음악을 아이폰으로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쉐어팟으로 다시 백업하면 앨범아트가 사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한두개의 앨범이면 다시 작업하기 편하겠지만 앨범이 수십개 넘어간다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CopyTrans 는 어떠한 방식으로..쉐어팟 혹은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앨범아트를 지정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모든 앨범 아트까지 백업해주고 한글 문제도 깨끗이 해결한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제일 맘에 드는것은 저처럼 게으른 사람을 위해서 스마트 백업이라는 원터치 백업을 지원합니다.

현재 버전: 4.065
가격: 19불 99전
트라이얼 버전 제공: 무료로 100곡까지 지정 가능
지원 기기: 아이폰, 아이팟 클래식 나노, 아이팟 터치
(맥 포멧된 아이팟에도 적용가능)
아이패드 적용 가능
아이폰 OS 3.1 이상 아이튠즈 9.1.1 버전 호환 가능

무료 트라이얼 다운 로드 링크
http://bit.ly/97Hsjm
관련 리뷰:
카피 트랜스 매니저 무료 프로그램 CopyTrans Manager
(내 컴의 음악을 아이튠즈 없이 아이폰으로 직접 보낼수 있는 프로그램)
카피트랜스 무료 프로그램 다운로드


다운을 받아서 설치를 합니다. 물론 카피 트랜스 매니저는 여전히 무료 입니다.

지난번에 컴을 싹 밀고 새로 윈도우를 설치해서 제 아이튠즈에는 아무 음악과 어플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간단한 설치를 걸치면 카피트랜스 컨트롤 센터가 나옵니다.
CopyTrans 를 클릭해 줍니다.





아이폰과의 연결을 자동으로 감지 하고 아이폰내의 음악, 동영상, 팟 캐스트 그리고 iTunes U 와 같은 영상과
강의 녹음도 인식을 자동으로 합니다.
맨 아래에 제가 가진 파일갯수가 189개 그리고 용량이 1.58G 입니다. (어플 제외 사이즈입니다.)





세팅에서는 크게 손댈 부분은 없습니다.





현재 4월 29일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한 날짜입니다. 4.065 버전입니다.





다시 메인 페이지로 돌아와서 위의 버튼을 보면 스마트 백업과 매뉴얼 백업이 있습니다.
아이튠즈와 내음악 폴더에 자동으로 아이튠즈의 방식으로 백업을 하고 싶다면 스마트 백업을 선택후에 스타트 백업을 눌러 주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수동으로 관리를 하고 싶다면 당연히 매뉴얼 백업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스마트 백업을 클릭해서 모든 음악과 영상을 내 컴으로 보내 보겠습니다.
1.58기가 인데 걸리는 시간은 약 5분이 좀 덜 걸린것 같습니다.
특별히 손댈 부분도 없고 그리고 앨범 아트나 플레이리스트 와 같은것 마져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182개의 음악과 7개의 비디오 그리고 1개의 플레이리스트가 복사 완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다른 음악이나 동영상을 넣더라도 백업시에는 새롭게 넣은 음악과 비디오만 인식해서 백업을 합니다.
모든 음악과 영상을 다시 백업하지 않으니 시간 단축에 도움을 줍니다.





다음번 카피트랜스 실행때는 백업해야할 음악의 갯수와 용량을 보여줍니다.
이제막 백업을 마쳤기 때문에 당연히 0으로 나옵니다.




내 음악 폴더에는 음악과 비디오 그리고 iTunes U의 영상과 강의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아이튠즈를 실행하면은 자동으로 아이튠즈에 정렬되어진 음악과 비디오를 볼수 있습니다.
앨범 아트는 물론이고 가사도 지원을 하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언급했던대로 9.1 이상의 아이튠즈 버전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오늘 살펴본 카피트랜스는 트라이얼 버전 (100곡) 을 포함한 유료 버전입니다.
19불 99전이라는 가격에 판매를 하지만 한번 사두면 언제 어느 컴에서든지 간단하게 버튼 하나로 백업이 가능합니다.

특히 앨범 아트와 플레이리스트와 같은 것도 정확히 백업을 해주는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저 같이 게으르거나 혹은 컴에 익숙치 않더라도 스마트 백업이라는 버튼 하나로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끝낼수 있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딱히 단점을 꼽자면
맥용 버전이 없다는 점과 무료가 아니라는 점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혹은 기타 아이팟류의 기기를 사용하면서 한번쯤은 겪었을 당황스러움이 익숙치 않다면
그리고 아이튠즈가 영 느리고 백업시간과 윈도우와 궁합이 안좋을것을 생각한다면
카피 트랜스 CopyTrans 도 한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무료 트라이얼 버전 다운로드 링크: http://bit.ly/97Hs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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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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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슨 2010/05/02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피트랜스 예전부터 좋은 프로그램이었죠.
    지금보니 더 좋아진거 같네요.

    • BlogIcon iPhone Blog 2010/05/02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피트랜스 매니저와 카피트랜스를 알고나서는
      음악관련되서는 아이튠즈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굉장히 맘에 드네요.

  2. 아이폰유저 2010/05/10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진 동영상을 podcast로 올리는 법 아시나여?

  3. Jjhjin 2010/05/15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거 같아요!
    초큼 비싸다는 것만 제외하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