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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GTD 관련 진짜 마지막 강좌이자 외전편인 용어 정리입니다.
가장 헷갈리는 Context 와 Tag 를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그전에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7편의 시리즈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GTD 용어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4가지 정도 입니다.

1번은 Inbox 인박스 
2번은 Tag 태그
3번은 Context 콘택스트
4번은 Project 프로젝트

이외의 용어는 솔직히 정리할 필요가 없지요.
용어는 아이폰용 어플들을 위주로 설명을 드립니다. 컴퓨터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약간 다를수 있습니다.


Inbox 는 무엇인가?

인박스는 말하자면 아무 의미 없는 박스입니다.
즉 내가 해야할 일들을 생각나는데로 넣어두는 박스인것이지요.

여기 인박스에 담겨져 있는 할일들은 정리 정돈을 해줘야지 나중에 보기 좋고 작업하기 편해지겠지요.
정리 정돈이 되어 있지 않은 인박스안의 할일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할일들 입니다.
이 할일들은 결국에는 아이폰이나 컴퓨터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의미 없음 이라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할일을 내가 실행하고자 하는 시간, 장소 그리고 걸리는 시간정도로 나누어 주어야만 비로서 내가 할일이라는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책상위에 포스트잇으로 써놓은 할일을 잔뜩 쌓아놓는다고 그것이 할일이라고 말할수는 없죠. 포스트잇을 달력에 붙여주는것. 이 작업이 후에 이루어져야만 할일이 되는 것입니다.



Tag 는 무엇인가?

일반 아이폰 할일 관리 어플들은 Tag 의 기능을 자랑합니다. 태그 태그 태그...그럼 이 태그가 무엇인가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인박스에 있는 제가 해야 할일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간단하게 태그를 달아 줍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개념이겠지요.
이렇게 달아주는 것이 바로 태그 입니다.
보고서 준비에는 직장이라는 태그를...청소에는 집이라는 태그를...리뷰준비에는 블로그 라는 태그를...




그러면 나중에 "직장"이라는 태그를 검색하면 직장에서 해야할 일들이 한눈에 보이겠지요?
이렇게 단순화한 태그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여러개의 태그를 달아주고 나중에 세밀한 태그의 검색으로 할일을 효율적으로 찾아서 실행하는 것이 바로 태그의 기능입니다. 쉽지 않나요?

그래서 대부분의 할일 어플들이 태그 기능을 지원합니다.
태그로 분류를 하고 이렇게 분류가된 할일들을 시간순, 장소순 혹은 중요도 순으로 다시 나눠서 보여주는 것이
바로 대부분의 아이폰 할일 관리 어플들이 지원하는 체계입니다.

이제 Voodo 의 태그 관리를 보시면 이해가 가시겠죠?
여러개의 할일중에 프레즌테이션 이라는 태그를 가지고 있는 할일을 검색하면 프레즌테이션 준비라는 할일이 나오는것.
바로 이것이 태그의 기본 개념입니다.




장점은 이해하기가 쉽고 태그를 걸기 쉬울뿐더러 걸어두면 나중에 검색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태그를 두개 이상 걸어두었을때는 2차적인 태그 검색이 어렵고 1차 분류만으로 할일을 보여주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항의 분류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Context 는 무엇인가?

콘택스트는 개념이 참으로 모호합니다. 
그러나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해 질것 입니다.

아래와 같이 여러개의 할일의 분류를 나눈 할일 폴더가 있습니다.
집에서 할일 부터 시작해서 직장 학교 그리고 기타 등등의 할일 폴더 입니다.

그중에서 직장 관련 할일의 폴더를 열어 줍니다.




직장에서 해야 할일 폴더 안에는 3가지의 폴더가 더 들어 있습니다.
보고서. 프레즌테이션 그리고 직장에서 할수 있는 기타 등등의 할일 목록.

그중에 보고서 폴더를 펼쳐봅니다.




그 보고서 폴더 안에는 대내용 보고서 준비라는 할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Context 의 기본 개념입니다. 

특징으로는 할일의 관리가 있기전에 이러한 개념의 콘택스트를 미리 만들어 놔야 합니다.
이부분이 가장 힘들고 복잡한 것입니다, 그러나 David Allen 데이비드 알렌이 제시한 기준
1. 시간
2. 장소
3. 체력
4. 중요도
의 기본적인 4가지 카테고리를 이용해서 Context 를 만든다면 그후에는 약간의 수정만을 하면 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이제 이해가 좀더 될것 입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콘택스를 따라서 인박스에 있는 할일들을 던져 넣기만 하면 그후에는 알아서 시간순 장소순으로 정렬 시켜주는 것이 바로 이 콘택스트의 기본이며 이 기본을 가장 잘지키고 그나마 쉽게 만든 어플이 바로 옴니포커스입니다.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나 합니다.

수천개의 계란이 위에서 굴러 내려옵니다 (할일들)

이것을 분류에 맞게 구분을 해야 합니다. 
1등급 계란, 2등급 계란, 3등급 계란..
1등급 중에서도 하얀색 계란 혹은 노란색 계란.. (Tag 혹은 Context)

굴러내려오는 계란들에게 티켓을 붙입니다. (태그 방식)
1등급 티켓, 2등급 티켓, 3등급 티켓 그리고 하얀색 노란색..계란당 두개의 티켓이 필요합니다.
티켓을 붙인 계란은 나중에 다시 한번 종류에 맞게 분류를 해야 합니다. (검색)
1등급 티켓을 붙인 계란을 다 찾아 놨더니 다시 한번 하얀색 노란색 티켓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2차 구분의 미지원)

굴러내려오는 계란들을 미리 준비해둔 박스에 분리해서 담습니다. (Context 방식)
이놈은 알이 크고 노란색이니 1등급 노란색 박스에
이놈은 알이 적고 하얀색이니 3등급 하얀색 박스에. (이미 구분 완료)

이렇게 분류된 계란을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장소로 옮겨 놓으면 됩니다. (실행)

이해가 되나요?

굉장히 과장된 예시이지만 Tag 방식과 Context 방식을 구분짓는데는 이만큼 좋은 예시가 없을것 같습니다.

할일이 3-40 개 정도거나 미만이라면 콘택스트 방식에서 크게 잇점을 찾아 볼수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직장에서만 해야할 일도 수천가지, 집에서 해야할일이 수백가지
결혼을 했다면 여기에 제곱을 해 주세요. 애가 있다면 제곱을 한 갯수에 +3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매일 아이폰 블로그 방문해서 댓글 남기기 +1 이정도면 굉장히 많지요? ^^


그렇다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할일들 모음이죠.
예를 들어서 "보고서" 작성이라는 할일은 하위 개념의 할일인 "김대리에게 도표 전달 받기-직장에서 해야할일"
"전년도 수익 검토-집에서 컴퓨터로 할일" 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때에 두가지의 하위개념의 할일은 보고서 작성이라는 프로젝트에 종속이 되지만 두개의 하위 할일들은 같은 종류의 태그나 혹은 콘택스트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즉 태그를 붙이는 일 (혹은 콘택스트로 구분짓는일) 과 별개로 따로 저장 가능하다는 말이죠. 이걸 가상으로 쉽게 가능케 만드는 것이 바로 아이폰 어플들이 도움을 주는 것이고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지 않는 할일 어플들도 많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꼭 알아보시고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이제 용어 정리까지 모든 GTD 과정의 설명을 끝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제 진짜 끝~

GTD 관련 설명을 하는 도중에 많이 나왔던 옴니포커스의 동영상 리뷰를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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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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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징이 2010/09/10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잘보았습니다 이제 연재가 끝나니 약간은 아쉬운데요??ㅎ

    덕분에 일정관리를 확실히
    하는 습관이 생긴거 같아요.. 뭔가 부족하다 했는데^^ 덕분에 상당히 많은 발전이...ㅎㅎ

    암튼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블로그 부탁할께요~~

  2. 한길동 2010/09/10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추천 해주세요 ㅠㅠ

    • BlogIcon iPhone Blog 2010/09/10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컴퓨터?
      굳이 구입하시기 보다는 지금 쓰는 할일 관리 어플을 이용해서
      해보시고 부족한것이 있다면 그때 알아 보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필요하시다면 추천쯤이야. ^^

  3. 박부영 2010/09/10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정리하시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열심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
    시즌2... 언젠간 하실거지요? ^^

  4. 때보 2010/09/12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처음에 리뷰 들어 가실때 하셧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생각은 많으나 결국 실천을 이루어 내는것은 의지라는 말씀...
    옴니 가 마구 땡기나...
    의지박약인가요 ㅠㅠ
    일단 아이폰4가 손에 들어오면 천천히 해보도록 할께요
    확~~~~ 이해가 되진 않지만, 개념은 잡힌듯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

  5. p 2010/09/1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요새 시간관리 이런거에 관심이 있었던 차에 1편부터 순식간에 쭉쭉 읽었어요.
    쉽게 풀어주셔서 새로 접한 개념인데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네요ㅎㅎ
    아직 모호한 context와 tag 개념은 직접 실천하면서 이해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6. 2010/09/16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hakehaze 2010/09/16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아보고 GTD형식으로 어떻게 하면 좀 더 편리해질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저한테는 아직 지금 쓰고 있는 voodo 가 딱 유용한 것 같군요. 제일 큰 문제가 원래부터 하나 하나 세분화된 작업을 거쳐야 하는게 아닌 제가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과정을 굳이 세분화할 필요성이 없다는 점이네요.. 혹시 voodo에 비해 좀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정관리앱이 있나요? ^^;

    • BlogIcon iPhone Blog 2010/09/1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그레스 형태..이것이 바로 할일 관리를 하다보면 마지막으로 찾게 되는 그런 기능입니다.
      현재 나온 아이폰 어플들중에서는 했다 안했다만 지원을 하지요.
      아직까지는 그 어느 어플이라고 해도 50% 진전..100$완료 이렇게 지원하는 것은 없지요.

      데스크탑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많은 수의 어플리케이션이 이를 지원합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MS 아웃룩입니다.
      아웃룩이 이멜만 가져온다는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웃룩의 Task 부분이
      바로 할일 관리 관련 탭으로 충분히 GTD 로 사용가능합니다.
      Completed % 를 지원해서 현재 할일이 % 진행되었나 알수 있죠.
      그러나 중요한것은 얼마나 진행되었나를 아웃룩에 넣는다고 해서
      아이폰으로 이 진행 상태를 가지고 올수 있는 어플이 없습니다.
      2DO 가 아웃룩과 동기화는 참 잘되는데 아직 이 부분의 지원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옴니포커스 맥용에서도 같은것을 지원하지만 아이폰용에서는 나타내질 못합니다. 게다가 맥용은 79불..
      아이폰이 나오고 GTD 어플들이 나온지도 3년인데 이부분의 지원은 그리 쉽지 않은 모양이네요.

    • BlogIcon iPhone Blog 2010/09/1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정관리=스케줄 관리..즉 기념일이나 혹은 꼭 그날 그장소에서만 해야하는 것
      할일 관리와는 약간 개념이 다릅니다.할일은 숙제와 같은것.
      꼭 그자리와 그시간에 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정해진 시간내에 해결해야 하는것
      일정관리는 구글 캘린더에서 관리를 하시고 아이폰 기본 어플만으로도 충분할것 같고
      할일 관리는 Voodo 역시 좋습니다.
      아직 구입전이라면 굳이 돈주고 구입하지 마시고 현재 무료인 어플들을 위주로 한번 사용해 보세요.

    • BlogIcon shakehaze 2010/09/16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일정관리 그러니까 스케줄은 캘린더를 쓰고 있습니다.
      기본앱은 한 눈에 안보이는게 불편해서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

      저에게 굳이 모바일로 할일 관리를 한다는건
      장소에 상관없이 쉽게 수시로 확인,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과
      스케줄러처럼 따로 들고다니면서 들춰가며 확인할 필요 없이
      한 번 작성하면 쉽게 분류 및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인데

      확실히 제 경우에는 옴니 포커스로 꼭 바꿔야 할만큼의 필요성이 없군요. 물론 사지는 않았구요 부두를 예전부터 써왔던지라
      이 글들을 보면서 매력적인 것 같아서 고민을 했지요 ^^;;

      프로그레스 형태의 할일관리가 아이폰에서 가능하다면
      이런 고민을 굳이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

      (그냥 별개로 궁금한 건데 아이패드용 할일관리 앱 중에는
      프로그레스를 지원하는 앱이 있나요?)

    • BlogIcon iPhone Blog 2010/09/16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케쥴과 기본적인 할일을 같이 관리하시고 싶다면 아무래도 두가지를 그나마 같이 할수 있는
      Pocketinfomant 를 한번 알아보세요. 가격이 좀 세지요. 12불99전 세일 할때는 가끔 6불99전정도?
      구글 캘린더와 Todo 할일을 같이 해결할수 있다는게 가장큰 장점이고
      그대신 스케줄 관리에는 좋지만 아무래도 Todo 관리에는 약간 모자른 감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전문적인 Todo 할일 관리 어플과 비교를 했을때 말이죠.)

      아이패드 중에서도 프로그레스를 지원하는 어플은 아직 없습니다.
      어플 개발자들의 숙제입니다. ^^;;;

  7. 보아스 2010/09/26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에서야 그간 받아놓았던 GTD를 모두 숙지했습니다.

    그나 저나... 아무도 Things를 쓰시는 분은 없으신가봐요...ㅠㅠ
    쥔장님의 글을 통해서 이벤트성 항목과 ToDo항목을 나누는 개념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생까지는 플랭클린으로 시간관리를 잘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제 일 자체가 GTD에 가까운 업무여서 그랬나봅니다. 큰 도움을 얻고 갑니다.

    저는 현제 맥으로 iCal로 일정관리와 Things로 TODO를 관리합니다. 역시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동일하게 두 프로그램을 쓰구요... (아이패드는 아내 손으로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관리도구 측면에서 아이패드를 샀는데, 사견이지만, 시간관리도구는 항상 휴대가능하고 가능한한 부피가 작아야 한다는 그간의 논리가 이번에도 적중했네요... 쥔장님... 시간관리면에서는 아이패드가 아이폰을 대체하거나 돕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쓰던지 아이패드를 쓰던지 하는게 효율적인거 같네요. 지름신을 떨쳐내시라는...^^;

    참고로, Things에 대한 쥔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 보아스 2010/09/26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Lockinfo를 쓰고 있습니다.^^
      혹시 옴니포커스가 lockinfo에 정보를 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 WebDev인가요? 백업하는거.. 그걸 통해서 방법이 있을까 해서요. 옴니로 옮기고 싶은데 Lockinfo 땜시 쉽사리 옮기지 못하겠습니다. 이놈의 건망증을 항상 상기 시켜줄 녀석이 필요하네요...ㅋ

    • BlogIcon iPhone Blog 2010/09/27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Things 는 개인적인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어떻다고 말할수 없네요.
      다만 유저 사용기나 아이튠즈 피드백을 보면
      버그수정이나 새로운 것의 업데이트가 늦거나 아예 없다는 평이 많더군요.
      특별히 잘 만들어 놓은 어플같은 경우에는 많은 업데이트가 필요치 않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수정과 보완은 언제나 필요하다고 봅니다.

      락인포에는 Things와 Appigo 의 TODO 만이 연동되는것으로 알고 있고
      옴니포커스는 아직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뽐뿌는 쉽사리 물러나지 않는군요.
      오히려 커서 불편하다는 것을 느껴보고 싶은 충동이 더욱 일어나네요. ㅠ.,ㅠ
      무슨 말을 하던지 지를 기세 입니다만...마누라는 무섭네요.ㅠ.,ㅠ

  8. 가을빛나무 2010/10/01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회나 숙독하게 될만큼 좋은 글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GTD 개념설명에 많은 비중을 두고 계셔서 옴니의 주옥같은 팁들을 더 많이 듣지 못했다는것입니다. ^^
    그저께 질러서 이것저것 만져보니 훌륭하지만, 위치연동은 contexts 로만 되네요.
    물론, 시간과 장소로 분류 하는개념으로 보면 맞는것이겠지만, 1회성 할일을 옴니에서 지도에 표현하고 싶을경우에도
    1회성 contexts를 만들어줘야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contexts를 tree 구조로 만들었는데 하위 tree구조를 다른 가지로 옮기고 싶은데(잘못만들어서) 그렇게 안되네요.
    마인드 맵처럼 말입니다.

    혹 제가 모르는 팁이라도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옴니유저가 적은데 이게 아이폰gps 기능을 같이 사용할땐 굉장히 시너지를 일으키는것같습니다.
    잘 몰라서 안쓰는 이유가 가격보다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엔 omni의 자세한 리뷰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긴 답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iPhone Blog 2010/10/0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iphoneblog.co.kr/729
      여기 사용법이 있는데 말씀을 들어 보니 이미 많은 부분에서 거의다 알고 계시네요. ^^

      맞습니다.
      그러나 쉽게 생각해 보면 어느 할일이든지간에
      콘텍스트는 지정해 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할일의 개념이지 싶으니깐요.
      즉 일회성이라는 말은 이벤트..일정에 가까운 것인데
      옴니포커스는 철저히 할일 전용 어플입니다.
      물론 옴니 측에서도 이를 이미 인지하고 있고
      다가오는 업데이트에는 일회서 이벤트 추가와 달력 추가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얘네는 느린데..하여간 업데이트는 됩니다. ^^)

      현재 할일을 GPS 로 잡아서 뿌려주는 어플은 몇개가 있습니다.
      유명한 2Do 역시 GPS 연동으로 뿌려주지요.
      그러나 GTD 를 적용하기에는 약간 버거운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트한 유저에게는 정말 적합한 어플이 2Do 죠

      현재 포켓 인포먼트를 리뷰중입니다.
      굉장히 잘 만든 어플임은 틀림없고
      굳이 흠잡을데가 없지만 결국은 일정 관리 체계의 어플입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자주 놀러오세요.

      이제 맥용 옴니를 지를 순서인가요? ^^;;

  9. 장원석 2010/10/05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로 아이폰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맥도 없고 아이폰도 첨인데 블로그에서 옴니포커스 관련글 보고 드디어 어제 질렀네요. 기타 앱에 비하면 엄청난 가격이지만 사전류 등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봐야겠죠?

    기존에 GTD책을 보고 아날로그로 실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리 오래가질 못했습니다. 아이폰 + 옴니포커스로 다시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그런데 아이폰 상에서 옴니포커스를 보면 옴니포커스의 데이터압축기능이 있고 몇개의 zip파일로 몇개의 파일지 저장되어있습니다라는 표시가 나오던데요 이는 옴니그룹의 싱크서버에 백업기능과 어떻게 작용하는 것인지요?

    아이폰 상에서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 아이폰 용량을 다 차지하게 되는것인지요?

    초보라 너무 두서없는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 BlogIcon iPhone Blog 2010/10/05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옴니포커스의 압축 파일은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추출하면 됩니다.
      아이튠즈을 실행하고 중간에 보이는 본인의 아이폰 이름을 한번 클릭합니다.
      그러면 화면이 바뀌죠.
      위의 메뉴에 응용 프로그램을 클릭한 후에 아래쪽에 보시면 옴니포커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옴니포커스를 클릭하면 폴더안에 압축 파일들이 있습니다.
      폴더를 누르고 다음으로 저장을 해서 원하는 위치에 저장해두시면 됩니다.

      용량은 매우 적어서 무시해도 될 정도 입니다.
      이용량으로는 절대 아이폰 용량에 티끌만큼도 무리를 주지 않으니
      느긋하게 막 사용하시면 됩니다.

    • 장원석 2010/10/0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업뮤효율을 위해 옴니포커스를 깔았는데 하루종일 블로그에 붙어서 업무에 지장이~ㅋ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앞으로도 옴니포커스 뿐만 아니라 아이폰4 전반에 대해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해볼래요 2010/10/20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출퇴근 하면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GTD를 실천 해볼까 합니다. 옴니를 지르고 싶지만 아직은 가격이 부담되서;; 일전에 받아두었던 Ultimate Todo를 활용해 보다가 한계를 느끼면 옮겨타야겠네요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iPhone Blog 2010/10/21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고 시작하더라도 유지하는게 더 어려운게 GTD 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보다는 있는것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11. 돼지아빠 2010/11/30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있습니다. 먼저 내용 잘 읽었고 덕택에 옴니포커스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 작성한 자료를 "Advanced(WebDAV)"로 백업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beta 버전이다 보니, 불안하기도 하고, 아이폰을 분실하거나 하면 자료를 다시 복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혹시 아이폰에서 작성한 자료를 PC에 백업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itunes에서 동기화 하면 어플과 함께 어플에서 작성한 데이타(할일 ...)도 같이 PC에 저장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iPhone Blog 2010/12/01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튠즈에 백업 할때 모든 항목이 백업됩니다.
      정기적으로 백업만 해 놓는다면 큰 문제 없을 것 입니다.

  12. BlueBlood 2010/12/2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GTD 관련 연재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현재 PocketInformant를 사용중인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설명해 주신 내용을 보고 왜 그런 느낌이 왔는지 이해가 조금 되네요.

    아직 GTD를 완전히 체화할 정도는 아니라서 다시 연재글을 숙독해 봐야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13. 윤채원 2010/12/3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포커스에 관심이 있었는데 어떻게 써야 잘 쓸까 고민하다가 찾아왔습니다.
    이해가 쏙쏙 되게 잘 풀어주셨네요. 단숨에 읽고 이해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알뜰하게 쓸 수 있겠어요.

  14. 네오 2011/03/29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이렇게 좋은 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아이패드 쓰면서 to do 관련 어플을 써보고 싶어도 도대체 뭔소린지 개념이 서질 않아서

    고민 했었는데

    정말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즐겨찿기 해두고 완전히 익숙해 지고 개념 잡힐때까지 공부를 해야 겠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15. BlogIcon 엔돌슨 2011/06/26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16. 와일드 2011/07/2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정관리 어플 검색하다가 왔습니다.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 시간을 많이 세이브했네요 ^^
    감사합니다.

  17. 뿌뿌뿡 2011/07/2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를 사놓고 많은 어플들을 다운 받고 쓰지 못해 해메고 있었는데

    덕분에 정말 gtd에 대한 개념과 더불어 덤으로 franklin 에 대한 개념까지 확실히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8. 최태훈 2011/10/31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가리늦가 GTD를 접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포켓인포먼트 어플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구글캘린더랑 연동해서만 쓰고 있었는데 더 많이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 안성진 2012/01/2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TD프로그램의 tag와 context의 설명 중 최고 입니다. 그림과 계란의 예제까지
    쏙쏙 이해하기 쉽게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 김주성 2012/05/10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