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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팟 터치용 노트 앱은 참으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
어썸 노트부터 시작해서 이름도 모르는 앱까지 수십가지는 족히 넘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 소개 시켜드리려는 앱 모멘토 어플은 노트앱과는 성격이 약간다른 일기장과 같은 앱입니다.
이름 그대로 매 순간 순간에 일어난 일을 짧은 일기 형식으로 쓰고 태그로 구분이 짓고
그리고 여러장의 사진도 첨부 할수 있는 그런 앱입니다.
12월말에 처음 선보인 모멘토 앱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버전 1.02 로 업뎃을 한 1월 10일 경부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더니 결국은 약 보름만에 미국 앱 계정 Lifestyle 부분 2위까지 치고 올라갑니다.
아마도 이런 상승곡선은 쉽게 보지 못할듯 합니다.
http://appshopper.com/lifestyle/momento
여기서 앱스토어를 방문해 봅니다.
현재 가격은 2불 99전의 유료 앱입니다.
과연 이렇게까지 상승 곡선을 그리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깔끔하게 실행되는 앱은 패스워드로 앱실행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일기장 앱이니 당연히 지원해야 하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첫페이지는 내가 매일쓴 짧은 일기와 내가 트위터에 올린 트윗터들 그리고 플리커 사진등을 간략하게 보여줍니다.
Momento 는 내가 쓴 일기의 갯수, 그리고 Social 은 내가 트위터 혹은 플리커의 활동 갯수를 보여줍니다.
아래의 Month 뷰 탭을 하면 나오는 다달의 일기 모습입니다.
글쓰기를 하면 현재 시간으로 일기를 쓸수 있지만 Month 뷰에서 원하는 날을 고르면 그에 맞게 지나간 날의 일기 역시
쓰고 저장이 가능하게 해두었습니다.
각 일기는 여러개의 태그로 구분을 지어 둘수 있게 해둬서 나중에 검색하기 편하게 해 두었습니다.
Feed 내가 소셜 활동을 하는 어카운트 입니다.
이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모멘토에서는 소셜 활동을 받아 들이기만 합니다.
즉 내가 일기쓴것을 트위터를 통해서 발송할수 없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부분에서의 발송을 소비자 선택으로 해 두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만
일기라는 것을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쓴다는 것이 아이러니라는 말의 개발자 말도 일리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즉 이 앱은 철저히 개인적인 일기를 쓰기 위해 만들어진 앱입니다.)
설정은 매우 단순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그리고 Las FM의 연동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백업역시 지원을 했는데 중요한것은 앱 자체의 백업은 사진을 빼고 하는 백업입니다.
그러나 개발자의 말을 빌리자면 아이튠즈를 통해서 백업을 하면 모멘토의 모든 정보가 아이튠즈를 통해서
백업을 할수 있고 다시 복원하면 사진뿐 아니라 모든 정보가 다시 복원된다고 합니다.
첫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탭하면 나오는 간략한 일기들 입니다.
사진은 최소 1장에서 8장을 찍거나 롤에서 선택해서 같이 저장할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플리커에서 동기화된 Autostitch 사진인데 아쉽게도 사진의 풀버전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Autostitch 의 풀리뷰는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태그로의 구분으로도 쉽게 검색이 되었지만 이렇게 살짝 위로 올리면 나오는 검색창에서는 어느 단어를 넣더라고 문장까지 검색을 해서 손쉽게 찾아 주었습니다. 매우 유용한 검색입니다.
글쓰기 에서는 현재 가로보기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있을 업데이트에서 가로보기는 무조건 지원한다고 하는 개발자의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인물, 장소, 이벤트 그리고 커스텀 태그로 구분을 지을수 있습니다. 상당히 유용한 태그 기능입니다.
사진은 현재 찍을수도 있고 혹은 롤에 있는 사진을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사진의 저장은 풀해상도로 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작성중에 세이브를 할수 있게 해줘서 나중에 다시 작성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일기장이라는 목적으로만 나온 앱입니다.
이런 단순한 목적 하나와 잘 다듬어진 디자인 그리고 좋은 성능이 빛을 발해서
보름이라는 아주 단기간에 라이프 스타일 2위까지 박차고 올라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로보기 지원이 아쉽지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지원하기 약속을 한 상태이니 조만간 있을 업데이트가 굉장히 기다려 지네요.
그래도 약간의 아쉬운 점은
1. 트위터로의 발송이 가능케해서 소비자의 선택으로 남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
2. 트위터나 플리커에서 동기화된 것들에게도 태그를 붙일수 있는 기능
3. 위치 태그에서 내 위치를 자동으로 넣을수 있는 기능.
4. 일기마다의 별점 시스템도 좋지만 그날의 평균 별점을 볼수 있는 기능
현재 되고 있네요. 산수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류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점이라기 보다는 이정도가 더 들어 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소소한 기능이 없다고 해도 일기 혹은 저널이라고 하는 목적에 아주 충실한 앱임은 틀림 없습니다.
일기가 주 목적이 아니라 노트의 목적으로 앱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약간 적합치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트가 아닌 짧은 일기를 쓰시는 분들께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 앱입니다.
(요새는 추천하기도 무섭네요. ^^ 그러나 이 앱은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의 리뷰는 Momento 앱 모멘토 어플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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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 4번의 별점 시스템은 지금도 구현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노트마다 별점을 매기면 그 날짜의 별점은 합산되어 나올걸요.
그리고 저도 트위터나 플리커에서 받아들인 내용에 태그를 달거나
수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에 대해선 찬성입니다.
하지만 그거야 feed 버튼에서 한 번에 볼 수 있고 서치도 가능하니 딱히
없더도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트위터나 플리커로 전송할 수 있도록 옵션을 다는 것에 대한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중에 멋진 장면을 보고 사진촬영을 해서 일기를 남겼다면
그런 일기는 친구에게 공개하더라도 상관없으니 말이지요.
현재까지 아쉬운것은 각 일자의 노트에서 지우고 싶은 노트가 있다면
에딧 버튼을 눌러 딜릿 버튼을 일일히 클릭하여 하나씩 지울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을
멀티 이레이즈가 가능토록 해 주는것은 어떨까 입니다.
또한 지우는 방식도 굳이 에딧 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각 노트의 위에서 좌 우로 스와이핑을 하면 오른편에 딜릿 버튼이 나오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듯 싶고요.
트위터의 글을 불러오지 않아도 될만한 것까지 무조건 불러들여 기록해 버리니
매일 그거 지우는것도 일이더라구요.
글을 적다보니 두서가 없어 복잡해 지는군요.
개선되길 바라는 점 :
1. 멀티 딜리팅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2. 첨부한 사진을 모바일에 다시 세이브 하거나 이메일 전송 및 멀티터치로 확대, 축소하여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기록에 들어간 웹 주소 (http://******) 가 사파리 등 웹브라우저로 링크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4. 설정에서 월별 캘린더로 볼 때 요일의 위치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을 맨 앞에라던지)
지금까진 이 정도가 생각나는 전부네요.
리뷰 보다 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방금 확인했습니다. 이제 머리가 썩었나 봅니다.
별점 계산 산수도 안되는가 보네요..
본문 교정해야죠..^^
개선되기 원하는 피드백은 개발자에게 이멜을 방금 넣은 상태 입니다. 답장오면 알려 드릴께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벌써 구입하셨나 보내요..
참을수가 없어서요... ㅎㅎ.
이거슨 지름신~
일기에 사진을 첨부할 때 원하는 장소에 첨부 가능할까요?
8장까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
두줄 글쓰고, 사진첨부
세줄 글쓰고, 사진첨부
이런식으로요. 아니면 사진은 무조건 맨위 혹은 맨 밑에 첨부되는지요?
그리고 혹 구글지도로 현재 위치도 첨부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그냥 첨부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볼때도 따로 보는 것입니다.
따로 해야 할것 같은것은 따로 저장하는것이 더 편합니다.
구글 지도로 주소를 잡아서 자동으로 넣어주기는 합니다.
그러나 구글 지도와 연동되지는 않네요.
즉 주소만 주욱 자동으로 입력되는 방식이죠.
머플 2010/03/1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쓰기가 안되네요.. momo가 빈약해서 넘어가려 구매했는데 이거참.. 가로쓰기가 아니면 일기쓰기 참 곤란한데요..
업데이트가 한번 있었는데 아직 가로쓰기는 지원을 하지 않네요.
아마도 다음번 업데이트때는 지원할지도 모르고요.
가로 쓰기가 조금 아쉽기는 해도 좋은 일기장입니다.^^
지금은 가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 momo처럼 웹과 연동되거나 아니면 구글노트 등과 연동이 되면 좋겠더라구요.
디자인과 레이아웃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만족하는게
부족한게 바로 그거죠..온라인 백업.
구글 독스 백업이 완벽히 지원되고
사진을 글 중간 중간에 넣을수 있는 좋은 앱 하나 리뷰 해 둔거 읽어 보세요.
http://iphoneblog.co.kr/366
노트마스터..꽤 좋은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