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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를 손에 넣고 랩솔 필름이나 부착해 줘야지 하고
주문을 하고 지난주에 베스트바이의 핸드폰 매장에서
일하는 매니저 얼굴 좀 보고 간다고 갔다가
매니저 디스카운트에 당해서 덜컥 사온 케이스 입니다.
아마도 가격이 싸지 않았으면 사지도 않았을 케이스 입니다.
그래도 기왕에 샀으니 잘 써야지 하고 씌우고 나서
간단하게 사진 몇장이랑 리뷰를 해 봅니다.
가격은 24불 99전입니다. 약 3만원정도 인가요?
케이스는 단순합니다.
양옆의 테두리 부분은 실리콘이고 뒷면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보호해 주는 형태입니다.
볼륨 버튼과 슬립버튼은 이렇게 제작이 되어서 누르기는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진동 버튼 있는곳은 뚫려져 있습니다.
여느 실리콘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덮을곳만 덮어 줍니다.
아래쪽에 먼지가 상당수 쌓여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의 특성인지 몰라도 생폰일때 보다 많은 먼지를 아이폰에 가져다 줍니다.
뒷 부분은 이렇게 플래시 부분과 카메라 렌즈 부분을 살짝 열어 두었고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전체 부분을 보호해 줍니다.
그러나 역시 실리콘 케이스입니다.
실리콘 안으로의 먼지 유입은 막을 수도 없거니와 많은 양의 먼지가 실리콘 부분과 아이폰 사이에 쌓여 있습니다.
물론 먼지의 유입은 당연히 막을수 없지만 뒷 부분의 하드 플라스틱 부분에 약간 큰 먼지나 부스러기가 들어간다면
아시다시피 잔 기스가 날 확율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계산하고 산게 아닌데..사용하다 보니 나오는 단점이네요.)
가격이 25불이라서 싸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가격대비로는 크게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것 같네요.
뒷 부분이 투명해서 맘에 들었고 전체적으로 얇아서 씌운 상태에서도 아이폰 3G 만큼의 그립감은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4의 수신율 문제 역시 해결한 느낌이라고 할까? 문제가 약간은 없어진것 같습니다.
아이폰 4는 옆 부분은 스테인리스 스틸 입니다.
손이 자주 마르는 분들은 자칫 미끄러 지기 쉬운 재질이죠.
특히나 스티브 잡스가 가르쳐준 아이폰을 손에 쥐는 방법으로는 미끄러질 확율이 더욱 많아 집니다.
(출처: 기즈모도)
그런 부분에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가격이 약간 문제 겠지요.
추가-> 하얀색 비추입니다. 뒷부분에 벌써 때가 탔네요..아니면 바지에서 물든건가...? 아흑..
조만간 오는 랩솔 필름과 기타 등등 악세사리 리뷰와 더불어서 아이폰 4의 리뷰역시 같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이나 알고 싶으신 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그리핀 리빌 케이스를 추천 하지 않는 이유를 올려놨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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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2010/06/29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범퍼외에는 유일하게 눈독 들였던 케이스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범퍼는 지난주에 오더 했는데 7월 말에나 도착할 예정 (대체 이딴 플라스틱이 뭐라고) !
전 앞뒤로 Invisible shield 와 Skin으로 벌써 $35 깨졌죠 .
그나저나 Gizmodo 에서 Free Bumber Petition이 진행중이던데 일말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오늘 점심때 시간이 있길래 근처 애플 매장에 들렸다가
범퍼가 없는 것을 보고 매니저 멱살을 붙들고 내놓으라고
흔들라다가...돈 아끼라는 계시인줄 알고 그냥왔습니다. ^^
이 케이스는 하얀색 사지 마세요.ㅠ.,ㅠ
벌써 바지색에 물들었네요..아흑...
후면 투명이 흠집을 유발할듯하네요;;;;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핀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제품 치고는
가격만 그리핀에 어울리고 마감은 영...^^;;;
Dominic 2010/06/2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실리콘은 먼지를 부르는 재질.. ㅡㅜ 더군다나 실리콘하고 플라스틱이 갈라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조큼 아깝네요.
실리콘은 처음 사용해 보는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