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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를 손에 쥐고서 리뷰를 해야 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나니
과연 어디 부터 시작할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니면 HD 급의 동영상 촬영?
그렇다면 빨라진 성능?

하지만 역시 애플하면 디자인으로 
반 이상 먹고들어가는 회사임은 부정할수 없고
이번에 나온 아이폰 4는 그전까지의 아이폰의 디자인과는
아예 다른 컨셉이므로 한번쯤은 다뤄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이폰 4의 리뷰는 
디자인편을 시작으로 해서
2탄에는 디스플레이-(3G나 3GS 와의 비교가 아닙니다.만 비교가 약간되겠네요.)
3탄에는 카메라와 동영상 성능
4탄은 정리와 기타 주목할만한 하드웨어적인 특징으로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iOS 4 부분은 이미 많이 나온 부분이고 
이번 리뷰 시리즈는 하드웨어를 중점으로 간단간단하게 해볼까 합니다.
궁금하시거나 필요하신 부분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디자인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기 때문에 정중한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에 보면 "이런 디자인 좋아하고 사는 사람들 이해 안감."
-> 이런식으로 본인의 지적수준을 스스로 낮추는 행위는............즈질이야..^^;;;)


아이폰은 2007년도에 나온 1세대에서는 알루미늄이라고 추측되는 재질로 시작을 해서
3G와 3GS 에서는 플라스틱으로의 과정을 걸쳐서 아이폰 4 에서는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재질의 금속 테두리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첫 느낌은 스티브 잡스가 말한 그대로
"아름답다. 마치 예전의 라이카 카메라 처럼 말이지..."
"It's like a beautiful old Leica camera...



앞면 유리 부분은 예전 모델들에 비해서 지문이 덜묻는 재질의 강화 유리로 제작을 했다고 알려져 있고
보호 필름없이 사용중인 제가 느끼기에도 이전 모델에 비해서는 지문이 덜 묻는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얀색이라면 더욱 효과적일듯 합니다.

뒷면의 재질은 딱히 뭐라고 단정지을수 없을 것 같은 플라스틱입니다. 꼭 유리와 같이 생기기도 했지만
정확한 재질에 대해서는 보는것 만으로는 알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앞면에 비해서 더욱 많은 지문이 생기고 몇몇 유저들에 의하면 강화유리가 아니라서 기스가 잘 생긴다고 합니다.

뒤에 부착된 카메라는 알려졌다시피 5메가 픽셀의 자동초점을 지원합니다.
옆에 보이는 작은 구멍이 LED 플래시 라이트 입니다.
플래시는 생각보다는 강했으며 동영상 촬영시에는 켜진 상태를 지원해서 어두운 곳에서의 동영상 촬영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플래시는 켜둔 상태에서 카메라 촬영을 했을 경우에는 빠르게 찍히지 않고 약간의...플래시 충전 시간?
정도라고 생각되는 딜레이가 있습니다.




버튼들은 기존은 아이폰 3G나 3GS와 비교하자면 둥근 모양에서 벗어나서 납작해진 모습입니다.
볼륨 버튼에는 음각으로 + 와 - 가 새겨져 있고 진동 버튼과 슬립 버튼 역시 납작해졌으면 더욱 견고해진 느낌입니다.

조금 길어진 아이폰 4는 무게에 있어서도 아주 약간 더 무거워 졌지만 (3그램)
실제로 손에 쥐었을때는 그것보다 더한 무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얇아졌기 때문에 작은 손을 가진 분들은 좀더 편하게 손에 쥘수 있지만
손이 크다면 과연 어떤 느낌을 가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래 부분은 30핀 단자가 있고 스피커가 있습니다.
(한쪽은 스피커 그리고 다른 한쪽은 통화를 위한 스피커입니다.)

음악을 들을때의 소리 자체는 이전 모델들과 다름이 없었지만 (약간 커진 느낌?)
스피커폰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는 이전 모델이 주던 아쉬움을 많이 커버한것을 단번에 알수 있습니다.
나와 상대방 모두 이전 모델보다는 더욱 깨끗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안테나 시그널 부분과는 별개 입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견고하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의 호불호를 아예 완성도를 통해서 상쇄시킬려고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디자인이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도 일단 만져보면...
"참으로 잘 만들기는 했구나. 싸구려 느낌이 없네." 라고 생각할만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아이폰 4의 디자인 부분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 아이폰 4 관련 리뷰는 아이폰 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입니다.
예고편 사진.^^




그리고 보너스 라운드 배터리 부분

약 4일간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 부분을 정확히 말씀드리가 참으로 힘듭니다.
그리고 사용자마다 사용하는 취향이 판이하게 다르므로 내가 이렇게 썼다고 
남들도 이렇게 사용하리라는 보장도 없고요.

그러나 딱 한마디만 드린다면
"아이폰 4용 추가 배터리 판매 회사들은 고전 좀 하겠구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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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기 2010/06/29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일단 전면 후면 보호필름 붙이기 편한 디자인아라 좋은거 같아요.^^

  2. Dominic 2010/06/2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디자인 역시 좋네요... 안테나 문제만 해결되면 3gs애소 4g로 갈아 탈까 생각중입니다..

  3. Calvin 2010/06/29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갖고싶다는....부럽습니다^^

  4. BlogIcon haku 2010/07/02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뿌네요...이쁘긴... 꺄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