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예상대로 나왔다라고 보면 맞을것입니다. 다만 그 예상 자체가 꽤나 괜찮은 것들이라서 그것을 뛰어 넘는 무엇이 없었기에 늘 그렇듯이 아쉽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이름 자체도 맥킨토시들 처럼 이제는 아이패드 2012 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새벽에 발표한 아이패드의 스펙과 기타 등등을 간단히 총 정리 해듭니다.



1. 아이패드의 외관


아이패드2와 완전히 똑같이 생겼습니다. 약간 두꺼워졌고 그리고 약간 무거워졌습니다. 수십그램의 차이이지만 두께 보다는 무게가 더 사용자 환경에 문제였던것 만큼 조금 더 가벼워지면 좋겠다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그러나 넓이나 길이는 같기에 이전에 쓰던 케이스중 슬라이드 형식이 아니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것 입니다.
http://www.apple.com/ipad/specs/


아이패드2와 새로운 아이패드의 스펙 간단한 비교표
http://www.engadget.com/2012/03/07/new-ipad-vs-ipad-2


2. 아이패드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


소문으로 나왔지만 설마 설마 하던것이 나왔습니다. 해상도는 2048대1536으로 이전 아이패드2에 비하여 4배 이르는 해상도 업데이트입니다. 거기에 264PPI라는 고밀도 픽셀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여 일명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완성했습니다.


3. 향상된 CPU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GPU


정확한 클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이패드2에 비하여 향상된 듀얼코어 CPU와 무엇보다도 쿼드코어의 GPU 를 채택하였습니다. 전작 아이패드2의 코어 클럭수가 1.0 GHz 인것을 감안한다면 최소 1.2 이상은 아니겠는가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에 관해서는 아직 정확한 정보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iFix it 에서 분해를 해야 정확한 스펙이 나올것 입니다.


4. iSight 라고 불리는 후면 카메라로의 업데이트


5메가픽셀의 자동 초점을 지원, 1080P의 동영상 해상도 지원 및 흔들림 방지와 노이즈 제거 기능 제공을 하는 후면 카메라의 전폭적인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5. 4세대 데이타 통신 규격 LTE 지원


72메가에 이르는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는 4세대 데이타 통신 LTE 를 지원하는 모델이 같이 나옵니다. 이전 3G 모델과 가격은 같고 4G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3G로의 접속을 제공합니다. 다만 아직도 제대로 되지 않은 통신사들의 4G LTE 지원과 통신 비용이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6. 시리 지원 없어


아이폰 4S와 같은 시리의 지원이 없습니다. 다만 받아쓰기 (Dictation)만을 제공할 뿐 입니다.

7. 더욱 커진 용량의 배터리


아이패드2에 비하여 더욱 늘어난 용량의 배터리는 높아진 스펙에도 10시간의 사용시간을 확보해 줍니다.

 

8. 아이패드2와 같은 가격, 아이패드2는 100불씩 가격 인하


아이패드2 출시때 보여준 가격 전략과 똑같습니다. 새로운 기기는 499불부터 판매를 하면서 동시에 전모델들은 100불씩 할인 판매입니다. 미국에서 한정된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100불 그이상 할인하여 제고 처리를 하려는 소매상이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아이패드2를 사기에는 적절히 시기입니다.

 

9. 아이포토 발매 아이무비및 개러지밴드 업데이트 iLife 아이패드에 이식


아이포토가 4불99센트의 유료에 오늘부터 판매가 됩니다. 여러가지 편집까지 포함한 아이포토의 발매로 인해서 아이라이프는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무비는 스토리보드를 넣은 업데이트를 하여 사용자들에게 더욱 쉽고 멋들어진 동영상 편집을 제공합니다.

 

10. 오늘 예판 시작 3월 16일 정식 출시


해당 국가는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홍콩 싱가폴 그리고 호주입니다.


11. 2차 판매 대상국 3월 23일 출시 그러나 한국은 리스트에서 포함안돼



다만 이전의 경우를 보더라도 갑작스럽게 출시를 정할 수 있습니다. 

대충봐도 굉장히 많은 부분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오늘 다루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천천히 하나씩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이패드 3세대 발표 이벤트 동영상 링크 입니다.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23pibhargjknawdconwecown/event/index.html

오늘 Cover it live 를 통해서 실시간 중계를 해드렸습니다. 최대 접속 인원 4300명일때 서버가 죽어서 돌아오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쉽지만 아직은 더 나은 툴을 찾기가 힘듭니다. 오늘 같이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김 정준



트랙백 주소 : http://iphoneblog.co.kr/trackback/1208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뉴아이패드 발표: 그가 그리운 빈자리]

    Tracked from 웹진 스터프플레이 2012/03/08 19:14  삭제

    애플의 새로운 기기가 발표 되었다. 아이패드3로 알려졌지만 발표회장에서 불려진 이름은 "뉴아이패드 (The new iPad)" 였다. 기존의 아이패드와 크게 달라진 외형은 아니었다. 다만 조금 두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구기 2012/03/08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정리 감사합니다.^^
    한국에는 언제쯤 나오게 될지+_+

  2. 김훈 2012/03/08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까지 보다가 4시쯤 잠들었네요.
    2를 선택을 할지, 뉴 를 선택을 할지 고민이 되기는 하네요.

  3. 억울해요 2012/03/0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 도착하면 리뷰하실거죠?
    정보 늘 감사합니다^^

  4. 박부영 2012/03/0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신속한 정보를 누구보다 먼저 알려주시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거기에 이벤트 리딤코드도 2번이나 올려 주시고 ^^
    이번 키노트엔 왠지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5. 어린왕자 2012/03/08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신속하고 확실한 정보 감사합니다..^^*

  6. 역시나 2012/03/08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줄이 마음에 듭니다.
    이정도면 굉장한 업데이트인데도 결국은 외형이 변화하지 않았다는 이유나
    쿼드코어가 아니라는 단순한 이유로 그저그렇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배터리를 전작대비 거의 80% 더 넣고도 같은 시간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성능을 더 뽑아낸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잘보고 갑니다. 새벽에는 못왔습니다.ㅋ
    오늘 아침에 일찍 회의가 있어서 말이죠

  7. 마장군 2012/03/09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프리오더 넣고 오는 길이네요 휴~~ (어제 밤새도록 해도 계속 카드를 거부하고 안 받드만 .. 겨우 성공 -_ㅠ)
    1차 출시국은 둘째치고 2차출시국들을 보고 있노라면 가끔 울화가 치미네요 .. 저 나라들 보다 우리나라가 못한게 뭐란 말인가 ? 하는 ㅋ
    깔끔한 정리 잘 보구 갑니다 ^^